아융.. 너무 부끄럽네요
언제 저걸 찍어서 올리셨는지...
국철웅 집사님 이시죠??
제 모습을 보니.. 앞으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율동을 너무 열심히 지도하시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친구들과 엄마들과 선생님들... 정말 유치부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은혜로웠고.. 저녁에 교사 헌신예배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어린 영혼들을 더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 해야겠습니다.
내 열심보다 더 필요하고 중요한것이 바로 어린 영혼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