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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이제 중등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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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지 작성일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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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예베를 드릴땐 잘 못드리고 친구와 성가대 석에서 많이 떠들었는데

중,고등부로 올라오면서 많이 느꼈어요.

부흥회 때도 참가하면서 기도를 하면서 이제 중,고등부면 어느정도 어엿한 학생으로서

초등부 때보단 더 나아진 모습을 예수님께 보여드려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제 중,고등부 예배를 드릴때는 하나님 앞에 열심히 드리고

친구도 많이 전도 해야 겠다고 느꼈어요.. ^-^

중,고등부는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니까요....

댓글목록

김현지님의 댓글

김현지 작성일

그래도 ,,, 오빠라는 말 보다는 아저씨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데 결혼도 하셨으면서.... -_-;;

김성규님의 댓글

김성규 작성일

^^* 맞아맞아.. 그런데 현지야.. 아직도 총무선생님이 아저씨로 보이니.. 선생님은 너희들의 영원한 젊은 오빠란다.. ㅜㅠ 다음부터는 오빠 선생님이라고 부르렴 !! ^^* 함께 화이팅 하자 ^^*

허미화님의 댓글

허미화 작성일

우리 현지가 선생님 까지 칭찬 받게 해주네.
그러므로 너무 행복해!!

국철웅님의 댓글

국철웅 작성일

우리 현지가 정말 어른스러워 졌네...
몇주 사이에 많이 달라졌어...
중등부 선생님들이 잘 지도 해주신 점도 있을거야.
더욱 예배 잘 드리고 신앙생활 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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