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1. 피언약 안에 있으라!

담임목사 목회서신 1.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연제로 가족들에게 풍성하게 넘치시길 바랍니다.

“피언약 안에 있으라!”

1. 하나님은 구약성경에서부터 자기 백성들과 피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2. 창3:21절,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 하와를 위하여

   짐승의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3. 피는 생명입니다. 피가 축축한 가죽옷을 그들에게 입히셨습니다.

4.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창17:10)

5. 할례는 피언약입니다.

​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약속을 피 즉 생명을 걸고 지킵니다.

6.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남자들이 할례, 피로써 언약을 맺었습니다.

7. 그의 후손, 이삭, 야곱 등등 저들은 피의 언약을 맺었습니다.

8. 하나님과 맺은 피언약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습니다.

9.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러 주셨습니다.

10. 여러분이 십자가의 보혈, 그 피를 믿으면 여러분도 피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엄청난~~~ 예수님의 피가 있습니다.

​그 피가 여러분을 덮습니다.

​피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