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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2. 예수님과 손잡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연제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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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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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2.


예수님과 손잡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연제로 가족입니다.


1. 하나님은 여러분과 피로써 언약을 맺었습니다.


2. 피는 생명입니다. 생명으로 언약을 지키십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하셨습니다.


4. 유월절 밤, 하나님은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시고(전염병으로)

    애굽의 모든 신을 심판하십니다.


5.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12:13)


6. 어린양의 피가 표적입니다. 사인, 증거입니다. 피가 있어야 보호받습니다.


7. 이 피는 하나님이 발라 주시지 않습니다. 그들이 믿음으로 발라야 합니다.


8.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 피가 우리의 모든 저주를 가져가고,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이 미치게 하였습니다.


9. 예수님의 피를 바르십시오. 이 피는 여러분이 믿음으로 발라야합니다.


10. 예수님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기쁨과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저도 매일 예수님의 피를 우리 교회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연제로 가정에 바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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