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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3. 주님 손잡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으며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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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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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3.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고 계시지요~~~

주님 손잡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으며 승리하세요.


1. 가장 아름다운 단어 중 하나는“엄마”입니다.


2. 저의 엄마는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웃음이 나옵니다.


3. 저의 아이들에게“엄마”가 가장 소중한 분임을 알고“엄마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4. 오늘 새벽 강대상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


5. 너의 자녀와 엄마와의 관계도 너무 소중하지만, 더 소중한 것은 나(하나님)와“내 딸, 내 아들”의 관계란다.


6. 하나님이 여러분의 엄마입니다. 여러분의 아빠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자녀입니다.


7.“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였거늘”

   사63:16


8. 엄마가 자녀를 사랑하듯이 우리의“엄마”되시는 하나님이 당신을 품으시고 안으십니다.


9. 그 분을 신뢰하십시오!

   두려워 할 때 새 힘을 주시며 어찌할 바 모를 때 당신을 업고 걸어가십니다.


10. 우리에게는“엄마, 아빠”가 계십니다.

    그 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사랑하는 연제로 가족들이여!

코로나-19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쁨과 평강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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