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4. 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 감사가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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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05본문
담임목사 목회서신 4.
하나님께서 연제로 가족들을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 감사가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1. 예수님이 누구이십니까?
“예수님은 나의...” 4가지 고백을 해 보세요.
2. 정말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이십니까?
3. 그 증거, 지금의 상황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담대함, 기쁨이 있습니까?
4. 지난 금요일 후쿠오카 교회 철야기도회에서 많은 성도가 모여 코로나 퇴치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5. 그 때 9살 요엘이가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을 보고 어른들 앞에서 증거하였습니다.
6. 눈앞에 코로나가 많이 있는데 예수님의 양 손목의 구멍으로 다 흡수되어 예수님이 괴로워하시는 모습,
3분 후 병들이 다 죽고 예수님이 한번 사라지시고 하늘에서 아름다운 예수님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모습입니다.
7.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10:21
8. 하나님은 어린아이에게,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어른에게 그 분의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9.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어린아이가 됩시다. 예수님을 신뢰하십시오!
10. 예수님께서 곧 코로나를 다 가져가시고 구원(회복)의 강물이 흐를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이십니다.
모든 책임은 아버지가 지십니다.
우리는 겸손히, 어린아이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기뻐하는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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