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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7. 오늘도 말씀 붙잡고 말씀의 생명을 누리시는 연제로 가족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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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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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7.


오늘도 말씀 붙잡고 말씀의 생명을 누리시는 연제로 가족이길 바랍니다.


1. 하나님이 당신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거룩과 사랑으로 지으셨습니다.


2. 당신은 존귀한 자입니다. 사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자입니다.

3.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저주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 우리 크리스천은 고난과 저주(전염병)가 오면 혹 자신의, 교회의, 이 나라의 죄 때문은 아닌지 살펴보고

   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5.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7:13-14


6.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동성애, 퀴어축제, 우상숭배, 탐욕 등 회개합시다.


7. 모든 죄와 허물을 다 토해 버립시다.


8. 예수의 피를 의지할 때 그 피로 우리의 모든 죄는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9. 하나님은 당신에게 “너는 나의 아들 예수의 십자가의 피로 정결하게 되었다” 선포하십니다.


10. 이제 자유하십시오! 기쁨을 누리십시오!

    예수님의 피가 있는 당신을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지켜주십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님 손잡고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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