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소개

Home :   코이노니아
알립니다

담임목사 목회서신 16. 이번 한 주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만끽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23

본문

담임목사 목회서신 16.


이번 한 주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만끽합시다.


1.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2. 은혜는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나”에게 그저 주시는 전적인 호의입니다.

3. 저는 고형원씨가 작사 작곡한“부흥”이라는 찬양을 좋아합니다.

4. 그 찬양에 이런 구절이 있지요.“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5. 은혜의 강물이 우리 성전에 흐르고 있습니다. 그 물이 가득합니다.


6.“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겔47:9


7. 이 은혜의 강물이 우리교회에서 당신의 가정으로 흘러들어갑니다.


8. 그러면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고기가 많아지고 즉 경제적으로 살아나고,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즉 당신의 삶이 번성해집니다. 건강이 회복되고 사업이 확장되며 희망이 살아나고.....


9. 당신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살고 있습니다.


10. 마음의 문을 여세요. 하나님께 두 손을 드세요.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당신을 덮고 모든 것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제로 가족들이여!


은혜의 강물 안에서 수영하며~~~

이번 주도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