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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17.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날입니다. 여러분 마음도 따뜻한 봄처럼 평안과 아름다움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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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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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17.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날입니다.

여러분 마음도 따뜻한 봄처럼 평안과 아름다움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1. 당신은 예수님으로 인해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셨나요? 풍성합니까?

2.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열매있는 인생입니까?

   열매를 누리고 있습니까?


3.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입니다. 풍성한 열매가 있는 참포도나무입니다.


4. 당신은 가지입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5. 주님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당신(가지)은 더 열매 맺게 하려고 가지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6. 즉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도록 다 잘라내십니다.

   이 때 자주 쓰시는 방법이 고난입니다. 우리는 고난이 오면 이것저것 다 버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8. 예수님이 당신 안에 거하시도록, 당신이 예수님 안에 거하도록,

   당신의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주님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허락하십시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십시오.


9. 당신은 풍성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10. 당신이 열매 맺는 삶을 사는 것, 아버지의 것을 누리는 것, 이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하는 연제로 가족여러분!


힘들어도 예수님께 꼭~~~ 붙어있으세요.

그러다보면 열매 맺혀있는 당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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