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18. 예수님의 “샬롬” 평강이 우리 가족들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 목회서신 18.

예수님의 “샬롬” 평강이 우리 가족들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1.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구 흔드십니다.

2. 코로나 전염병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등 다 캄캄합니다.

3.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 살아갑니다.

4. 연제로 가족들! 힘들지요.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지요.

5.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의 뜻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호하고 지켜주십니다.

6. 예수님은 당신에게 평강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이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8. 예수님이 평안의 폭우를 당신에게 부어주십니다. 흠뻑 젖도록~~~

9.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책임지십니다.

10. 평안을 누리세요. 예수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당신에게 있는 평안이 흘러 넘쳐 가정, 직장 등 당신이 있는 곳마다 

평안의 강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