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19. 사랑하는 가족들, 오늘도 찬양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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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3-26본문
담임목사 목회서신 19.
사랑하는 가족들, 오늘도 찬양으로 승리합시다.
“빛 되신 주 어둠가운데 비추사 내 눈보게 하소서........”
1. 봄날입니다. 벚꽃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2. 며칠 전 만해도 봉우리만 살짝 피었는데 어제 오후에 보니 활짝 피어 황홀했습니다.
3. 그런데 자세히 보니 빛이 있는 곳은 활짝 피었지만 빛이 비추지 않는 곳은 봉우리만 있었습니다.
4. 아~~~ 빛이구나! 빛이 있어야 아름답게 피어나는구나!
5. 우리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빛이 있어야 환하게 기쁨이 넘칩니다.
6.“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1 1:5
7.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완전한 빛이십니다.
8.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옵니다.
하나님이 이 빛을 당신에게 비추어 주십니다.
9. 마음의 문을 활짝 여세요. 더 이상 어둠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빛이 당신에게 비추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도 빛이 되게 하십니다.
10. 당신도 하나님께 빛을 받은 아름다운 빛입니다.
당신도 빛으로 다른 이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고, 활짝 핀 벚꽃처럼 황홀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연제로 가족들이여,
우리는 빛의 열매 즉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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