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20.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담임목사 목회서신 20.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잘~~~ 됩니다.^^

1. 2020년 새해 초에 결단한 것처럼 신앙생활 잘하고 계십니까?

2.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기도와 찬양, 예배가 삶의 중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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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니면 믿음이 흔들리어 영적으로 침체되어있고,

   내일을 향한 소망없이 그저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까? 

4. 새로 시작합시다. 하나님은 또 다른 기회를 주십니다. 지금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넘치고 있습니다.

   이 은혜가 당신에게 흘러 들어갑니다.

5. 3/26일 저녁, 닛산월 초하루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해의 첫 달, 첫 날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6. 출애굽 즉 노예에서 벗어나는 삶을 준비하며,

   또한 이 날에 성막이 세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새로워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합니다.

7. “구름이 회막(성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출40:34

8. 당신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전답게 깨끗(회개)하고, 회막에 기름을 바르듯이 성령님의 기름을 바르세요. 성령충만을 구하세요.

9. 당신은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

10. 그 영광이 당신의 가정을 덮고 이 나라뿐만 아니라 북한까지 덮어 one korea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당신이 이 영광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연제로 가족들이여!

힘내세요.

믿음생활 새로 시작합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잘되고 잘되며 잘되고 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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