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온라인 예배에 대한

담임목사 목회서신: 온라인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우리 연제로 가족들에게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1. 참 마음이 아픕니다.

2. 시장이 공석 중인 부산시에서(확진자가 많지않은데) 2주 동안 교회예배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하였습니다.

3. '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7: 16

4. 하나님은 출애굽기. 여러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목적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즉 예배임을 말씀하십니다.

5.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예배를 기뻐하시며

   예배는 우리가 창조된 중요한 이유입니다.

6. 미국은 확진자가 많습니다. 하루에 수 만명입니다.

7. 캘리포니아 주 대형교회 리더인 존 맥스웰 목사님은 더 이상

   예배를 드릴 수 없게한 행정명령에 크리스천으로써 불복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8.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맥스웰 목사님이 옳음을 판결했습니다.

9.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하지만 코로나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2주 동안 비대면 예배에 동참합니다.

10. 비록 온라인 예배이지만 단정한 옷을 입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시며,

     긍휼의 마음으로 부당한 결정을 내린 부산시 관련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가족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