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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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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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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서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연제로 가족에게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1. 태풍이 지나간 하늘을 보니 너무 파랗고 아름답습니다.

 

2. 하나님께서 하늘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셨구나!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3. 당신은 하나님을 아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세요.

 

4.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것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5.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5:5

    하나님은 그 사랑을 당신의 마음에 부어주셨습니다~~~아멘.

 

6. 그런즉, 당신도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사랑할 수 있습니다.

 

7. 크게 외쳐봅시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사랑할 수 있다.’

 

8. 먼저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내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온라인 예배이지만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양하고 예배드립시다.

 

9. 교회를 사랑합시다.

    ​형제, 자매를 사랑합시다.

   서로의 마음을 보담아 주고 격려하며 축복의 말을 합시다.

 

10. 당신도 사랑의 성도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며 예수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 사랑으로 나를 닮는 구나^^’

     ​예수님이 크게 웃으십니다.

 

연제로 가족 여러분!


부족하지만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을 향해 마구 날립니다..

뿅뿅~~~ ㅋㅋ 우리는 사랑입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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