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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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9-12본문
담임목사 목회서신 : 2020. 9. 13
연제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1. 코로나로 답답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며 우울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2.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에 묶여있습니다.
스스로 풀 수가 없습니다.
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2.
4.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우십니다.
5. 때,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제법 시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시원하게 하시는 도움의 때, 회복의 계절입니다.
6.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뻐하십시오. 기쁨의 찬양과 춤을 추세요.
7. ‘어떻게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이 이방민족 바벨론에게
멸망할 수 있는가!’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박국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뻐하였습니다.
8. “비록 무화과.... 포도나무에.... 감람나무에.... 밭에... 우리에...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9. 내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모든 답답함, 우울증, 어려운 문제들 다 가지고 주님의 전에 나오세요.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기뻐합시다.
10.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주일!!! 살아계신 아버지를 만나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나오세요.
회복, 자유,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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