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9/2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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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9-26본문
담임목사 목회서신: 9/26/2020
연제로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1. 이번 한 주도 코로나의 위험 가운데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 하나님이 당신의 손을 꼭 잡으시고 동행하셨습니다.
3.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하늘을 보십시오! 산과 나무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멋있게 지으셨습니다.
4.“보라 지금은 은혜를 받을 만한 때요!”고후6:2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에게 폭포수처럼 계속 부어지고 있습니다.
5. 때때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시며 ,도와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6. 하나님은 극심한 가뭄이 오자 엘리야에게 말씀하십니다.
‘시돈 땅 과부에게 네게 음식을 주도록 명령하였다.’
그러나 그 과부는 하나님의 어떠한 음성, 어떠한 명령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왕상17:9~16
7. 다 아시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그 가난한 과부는 마지막 떡 한 조각을 엘리야에게 드리고
어린 아들과 함께 기적 즉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게 됩니다.
8.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십니다.
9. 당신이 알지 못해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선포되었고,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을 이루는 아름다운 삶을 누릴 것입니다.
10.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예배합시다.
내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건강하신 분은 다 주님의 전에 나와서 그 분을 높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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